
개발자 이벤트PDC에서, 마이크로 소프트가 Windows 7의 개요를 발표했다. 키노트(keynote)로 실연된 Windows 7의 새 요소는 크게 바뀐 작업표시줄이나 윈도우의 동작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진화, Live서비스와의 연계 강화,또 Vista를 기본으로 하면서 메모리 관리의 최적화와 전반적인 퍼포먼스 향상으로 미니 노트북에서도 문제없이 동작한다.
Windows 7이 미니 노트북에 채용되리라는 것은 관련 업체의 이야기로부터 이미 알려져 있었으나, 키노트에서는 마이크로 소프트SVP인 스티브 시놉스키씨가 「1GHz CPU, 1GB RAM」스펙의 미니 노트북에 Windows 7의 데모를 시연하여, 부팅 후에도 500MB의 메모리가 남아 있는 것을 어필하는 장면도 보여졌다.
「OS X풍」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이 눈에띠는, 이번에 밝혀진 부분을 살펴보자면 :
- 아이콘 기초로 일신된 작업표시줄. OS X 독 풍으로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을 배치할 수 있고, 클릭해서 기동의 런쳐로 작동하는 것 이외에, 콘텍스트 메뉴와 같이 태스크를 직접 지정해서 실행할 수 있는 「점프 리스트」가 추가됨.
- 기동 중 응용 프로그램의 작업표시줄 아이콘 위로 마우스오버 하면, 다른 윈도우가 반투명되어 포인트한 응용 프로그램의 윈도우가 보여짐.
- 가제트는 sidebar가 아니고 데스크 톱에 직접 두게 되었다. 화면이 좁아서 sidebar처지 가 아닌 노트에는 특히 유효. 마우스를 화면의 구석에 있어서 데스크 톱을 표시하면 곧 액세스할 수 있다.
- 윈도우의 최대화·사이즈 변경이나 tiling이 반자동화. 타이틀 바를 드래그해서 화면상단에 붙이면 자동적으로 최대화, 떼어 놓으면 원상태로 돌이온다. 좌측 오른쪽 끝에 밀려들면 50% 사이즈로 딱 달라 붙는다.
- HP의 TouchSmart PC에서 멀티 터치를 데모. 터치 조작 스크롤은 모든 응용 프로그램에서 지원.
- 스펙상 256CPU코어까지 지원.
- 멀티 모니터 관리나 프로젝터 셋업이 크게 개선. 멀티 모니터의 리모트 데스크 톱도 지원.
- 새 미디어센터는 인터페이스가 Zune풍으로 바뀜.
Windows 7의 초기 프리베타판은 개발자대상 배포가 시작되고 있고, 기능 추가판 베타는 내년 빠른 시기에 공개 예정. 제품판의 릴리스는, 2010년으로 잡혀있는 상태.